내집마련 대출 규제 정리 (2026) — LTV, DSR, 스트레스 금리
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집값 대비 한도(LTV), 소득 대비 한도(DSR), 금액 한도 세 가지 가운데 가장 작은 값으로 정해집니다.
1. LTV: 집값의 몇 %까지
- 규제지역(서울 전체, 경기 12곳) 무주택자: 집값의 40%
- 그 밖의 지역: 70%
- 생애최초 구입: 수도권·규제지역 70%, 그 외 80%
2. 수도권·규제지역은 금액 한도가 따로 있습니다
- 집값 15억 원 이하: 최대 6억 원
-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: 최대 4억 원
- 25억 원 초과: 최대 2억 원
3. DSR: 연봉의 40%까지만 갚는 데 쓸 수 있습니다
1년에 갚는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가 연봉의 40%(은행 기준)를 넘으면 대출이 되지 않습니다. 이때 실제 금리가 아니라 스트레스 금리를 더한 금리로 계산합니다. 수도권·규제지역은 3.0%p, 지방은 0.75%p를 더합니다.
예시: 서울 중위 가격 아파트
- 2026년 8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: 10억 7,100만 원
- 대출 한도(LTV 40%): 4억 2,840만 원
- 필요한 자기자본: 6억 4,260만 원
- 이 대출을 받는 데 필요한 연봉: 9,200만 원 (금리 4.66%, 30년)
여기에 취득세와 중개보수 같은 부대비용이 더 듭니다.
지역과 모은 돈으로 직접 계산하려면 내집마련 필요 연봉 계산기, 세금과 수수료는 집 살 때 드는 돈 계산기를 이용하세요.